은혜게시판

은혜와 감사나눔25년 목요제자반 영성수련회 (가평우리마을)

목사님이 친히 안내해주시는 가평우리마을! 집사님들 권사님들과 하하호호 행복한 시간을 즐기고 왔어요. 

가을색이 예쁘게 물든 가평우리마을을 경험하며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누군가의 헌신으로 이루어진 이곳에서 행복을 만끽할 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냥 왔다 돌아가면 밋밋했을텐데 곳곳을 설명해주셔서 여행기분 느끼게 해주신 우리 명지원목사님 감사합니다~~

맛난 점심 사주신 희경권사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신 권사님들 집사님들 너무너무 사랑해요❤️  ~나재은

누군가의 헌신과 사랑위에 세워진 가평우리마을. 

식사시간에 장애인 공동체를 섬기시는 선생님들. 

운전으로 안내자로 섬기신 명목사님… 

누군가의 헌신위에 내가 세워지는 구나를 깨닫는 순간순간들 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더욱 좋았던 제자훈련 나들이 또 가고파요^^* ~박선영

🌈목요제자반 영성수련회를 축복하듯 하늘은 맑고 구름은 참 예뻤습니다.🏝

 하지만 그날 함께한 지체들은 그보다 더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우리만을 위한 명목사님의 뛰어난 가이드역할에 감동했고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다 좋았지만 특히 조용한 기도실에서 함께 기도하고 찬양할 수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 하나님 형상 아름다워라.” 저는 늘 목요제자반의 목사님, 권사님, 집사님들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봅니다. 서로를 더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애쓰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다들 너무 귀하십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이현화

가 보고 싶었던 가평 우리 마을을 목요제자반을 통해 명지원 목사님의 가이드를 받으며 동역자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귀한 추억을 쌓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요제자반 명지원 목사님과 훈련생들 앞날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김희경

제자훈련생 모두가 기쁨으로가득찬 모습들이 은혜였어요

한사람의 순종을통해 가평우리마을이 세워진것에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남미숙

10월의 끝자락 ~♡

매주 목요일마다 만나서 은혜를 나누고 명지원 목사님께 훈련도 받으며 함께한 제자반 지체들과 행복한 한때를 보냈습니다.

학창 시절 가을소풍 가는 어린 학생 마냥 들뜬 마음으로 서로 재잘거리고 웃는 모습이 가을 햇살과 어우러져 참 사랑스러웠답니다.

제자훈련을 처음 시작할 때는 "언제 일 년이 지날까? 잘 끝마칠 수 있을까?"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함께 한 목요반 훈련생들 덕분에 지금까지 온 것 같아요^^

오늘의 행복한 하루를 기억하며 남은 시간도 은혜로 잘 마무리하고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길 소망해 봅니다. 

~장은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웃음과 대화를 나누며 서로 더 깊이 알아가고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임을 다시 느꼈습니다~💕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랜만에 마음에 여유를 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_편지연

가고팠던 가평 우리마을을 드디어 제자팀과 함께 다녀올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오랜만에 여유를 느낄 수 있었고, 함께한 모든 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어요. 특히 명 가이드님과 함께해서 더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최윤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   올 한해 함께 울고, 웃던 제자반 집사님들과의 교제의 시간..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 김미희

친정댁이 가평우리마을 근처라 친정엄마에게서도 많이 듣고 그리고 가보기도 했는데 가이드를 준비해오신 목사님께 감동도 받았지만 역시 듣고 둘러보는 것은 또 다른 생각과 마음이 들었습니다~가족들과 함께 하루 묵으면서 책도 보고 햇살을 받으며 성경을 읽는 것..그리고 예배당에 가서 그 십자가 앞에 함께 예배드리거나 기도하는 것을 상상하며 내년 꽃피는 봄이오면 실천해봐야지 하고 제 마음속 리스트로 올려보았습니다 ㅎㅎ 

이제는 내가 좀 괜찮은 사람이구나..신앙의 길 가운데 이 길이 맞구나 할때가 지금 제자훈련목요반이랑 함께 있을때..그리고 함께 무언가를 할 때 인 듯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그래서 하나님께서 저희를 특별히 뭉쳐놓게 하신 것 같습니다😊 오고가는 길 가운데 단순 수다의 시간이라 생각 할 수 있지만 그 안에 사랑과 감사가 있는 우리 제자훈련반 식구들 명지원 목사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김혜은

짧은 시간이라 아쉬웠어요

1박2일로 수련회 가면 더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자반이 끝나가는 아쉬움이 짙어지는 하루였습니다  ~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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